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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trip

삼척해변

오늘 오후에는 수업이 있어서 아침일찍 출발

휴게소에서 못 쉬더라도 잠깐 들른 삼척해변역   너무 아름답다....

사람이 없어서 더 평화로워 보이는 듯..

오늘은 컨디션이 좋으신듯.

해변 앞에 카페 거리...우리가 찍은 곳은 1994

춤추는 도.ㅋㅋㅋ

카페 1994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다...앉아있다 가고 싶은데 우린 해변으로.테이크아웃

난 달달한 카페라떼.

 

삼척해변역  I ♥ u

사진을 찍을수 밖에 없게 만드네.....

해변에서 바라본 쏠비치 전경

수의 손하트

아 하루 더있고 싶다..떠나기가 너무 아쉽다.

해변에 흔들의자가 많이 있다.

수와 도가 여기있는 돌을 다 가져갈 기세다.

대마왕님 인생샷 찍어달래서 찍었는데 아직은 실력이 부족.ㅠ

떠나기가 너무나 아쉬운데...머나먼 길을 또 가고 일상으로 돌아가야지......좋은 추억 남기고 간다....안녕~~~삼척..

 

오늘길에 덕평휴게소...아이폰

아이폰이 사진이 뿌옇게 나오네...렌즈문제인가? 안닦았나? 평소에 잘 안찍다보니.ㅠㅠㅠ

요즘 수가 엄마 핸드폰 시리로  뚱서방한테 전화해줘.....로 자꾸 전화한다.ㅋㅋㅋ

추억 공간..여기있는 커플들 반은 깨졌겠지.ㅋㅋㅋ

우린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자..

안나  ㅠㅠㅠ

ㅋㅋ 수도 멋진포즈.ㅋ

이번 사진사는  이수 작가님...ㅋ 아이폰으로 사진찍기 너무 힘들다 베젤이 없어서...손으로 잡고 찍으면 두손클릭이 되서.

잘 찍지를 못한다...

무슨 큰일이 났길래 둘이 뛰어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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