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심가네 종가회의에 들렸다가..간....세미원
준보형님과 심작가와 들른 세미원은...높은하늘과. 맑은 날씨...선선한 바람과 함께...최고의 출사를 허락했다.
오랫만에 떠난 출사..ㄱㄱ
심씨 종가네 마을
잠자리 한마리와 함께.
예전의 시골 돌담이 아니당..기대했었는뎅.
니비야 나비야..이리날라 오너라..
빨간 고추..
코스모스.
돌배.
준보형이 사준 쌈밥..맛나게 잘먹었습니당..
심작가의 새로운 친구.소니알파77 셔터감이 새롭당.
안되는게 많은 세미원.
이게 왜 여기있는지는 잘....
무슨 건물인지는 확인을 못했다.
징검다리..
사진찍을 준비중인 심작가와 준보형님..신나셨당.ㅋ
항아리 분수대..장관이당.
물방울 튀는거봐.ㅋ
2ㅂ
나무와 하늘과 구름..
벌짚같당...
벌짚같은뎅...벌짚같은데...조금 징그럽넹.
도로와 강과..수초들..
산책로..
옐로우스파이더 멋짐.
아~~~~가을이당.
세미원 풍경
이쪽이 두물머리라고 하던뎅..
세미원 곳곳에 분수대가 많당.
촬영중이신 심작가..배가 배가..배가.....
구도 잡으시는 심작가
산책로.
음 폼좀 나는뎅.
강 촬영중이신 두 작가.
심작가 카메라로 한컷.
내 주먹 받아라..
입장료가 3000원인데 나올때 커피나 음료로 교환해준다...세미원은 공짜인셈.ㅋㅋ
한번 가볼만 한곳..산책하기에 좋은것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