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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Photo

수도 조리원친구들 대부도

6월 3일 몇달전부터 잡혀있던 대부도 1박2일 여행

이번엔 나와 채연이 아빠가 도우미로 차출

수도 조리원 동기들 조리원에 누워있던 10명의 아이들이 이리 커서 만났네..

꾸준히 만나고 있는것도 신기...


도착하자마자 물총놀이 비눗방울 놀이..

이렇게 밝은 표정의 도라니...너무 너무 신났나보다.ㅋㅋㅋ

수도 신났네...만개 이빨.ㅋㅋㅋ

물이 다 빠진 대부도 뻘..

트램블린 타다 넘어져 좌절.ㅋ

채연이 아빠와 축구


바닷가 산책

모임참석 반 단체샷 없는 사람이 많네..

고기굽기중 옆에서 탁구 첨 쳐보는듯함 ㅋ

아이들 챙기느라 바쁘신 어머님들 애들 수발이 장난이 아님.ㅠㅠㅠ 빨리 커라..

에들 다 먹이고 이제 우리 차례 이제야 찾아온 여유


마지막 참여 어너님들...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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