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자카페...달리는자전거카페다.
입구에 자전거가 딱...
공항시간에 빠듯하기는 한데..그래도 잠시 들려볼만한 곳 같아...또 돌아서 달자카페로 ㄱㄱ 너무 더운날씨에 더위도 피할겸..
이번여행은...수와도를 위한 관광과.....우리들의 카페 여행이되었다.ㅋㅋ
달자카페 가는 해안도로
야외에서 먹을수 있도록 준비해둔 소파 근데 맑은날만 꺼내놓는건지..매일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비오는날이 걱정되더란..
바다위를 달리는 자전거
수는 또 피곤한가 보다...
도는 체력이 진짜 대단하다...절대 잠을 안잔다..버티다 버티다 잔다.ㅋㅋㅋ
수가 자서 혼자 심심한 도..
그래도 도는 밖에 나오면..힘들게 하지 않는다..넘 이뽀..ㅋ
다음에는 여유있게 오고 싶은곳..비행기시간때문에 1시간도 못있다 나왔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겨울에도 한번 와보고 싶당...
안녕 제주도.~~~~~~~~~~~~~~
우리의 3박4일 제주도 여행은 이렇게 끝이났다...슛돌이와 떠난 최장기간 최장거리 여행....다음엔 더 멀리 더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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