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거제 생각속의집 장목점

우리의 주 휴가지 거제도

거제도에서 북동쪽에 위치한 거가대교 근처 장목

오션뷰가 멋진 전망이 제일 좋은펜션 예약 운이 좋았음 연박을 할수 없어서 하루는 202호 하루는 301호

301호 뷰가 최고임...

펜션이 깨끗하고 좋은 반면 제약도 많음...ㅠㅠ 한가지 흠이라면 당연한거지만

 

맨위에 집이 오늘 묵을 숙소 생각속의집 장목점이다. 우린 라벤더동

5시가 다 되어 도착  오자마자 침대로.ㅋㅋ

 

전망좋은 창가에  오늘은 202호 뷰..

창밖풍경

해무도 신비롭게 ..

우연히 알게된 이수도.....우리 애들 이름으로 지어진섬이라니.ㅋㅋ 넘 우연치고는 신기해 내일 가보기로 함...

멀리 보이는 거가대교.

 

창밖에서 다 보인다.ㅋ

 

너무 늦게 도착해 도착하자마자 밥하고 고기구을 준비하고..바로 식사 

바다위에 노을보면석 먹는 고기 꿀맛..

집이 아니고 바다가 보인다고 너무나 좋아하는 수와도

저녁먹으면서 보이는 뷰  끝내준다..

시원한 맥주도 한잔하고

야경도 보고

거가대교 야경

 

 

너무 일찍 잠들어서 일찍 일어난 아침..

아침풍경

아 평화롭다...여기서 평생 살았으면 좋겠다.  202호에서 마지막 사진.

 

11시쯤 301호로 이동 여기 뷰가 몇배 더 멋짐 방은 더 좁아졌지만.. 두면이 통유리로 전망이 죽인다.

흔들의자도 있고. 수도 최애템.ㅋ

창가로 보이는 뷰

맨위층 왼쪽방이 우리가 머무는 301호

생각속의 잡 라벤더동

이수도 배 시간 알아보로 미리 산책

여기가 시방항  이런 시방..항...ㅋㅋ

고깃배들도 많고

방파제에서 바라본 마을 너무 이쁜듯 매일보면 지겹겠지만...

아침일찍 고기잡고 들어오는 배..

우리가 찾아갈 이수도.. 수와도가 너무 좋아한다 자기들 섬이라고.ㅋㅋ

발음 잘해야하는 시방마을.ㅋ

산책다녀올동안 이러고 놀고 있네.  너무 좋은가 나가기도 싫다고.ㅋㅋ

엄마까지 합세

 

나가기 전부터 얼굴이 익었다...어제 다 탔나보다 얼굴이

 

점심식사

대마왕님이 아침일찍 일어나서 찍은 아침 바다.

해뜨기 직전.  

수채화같은 구름...

 

마지막 출발전...사진한장

너무 멋지게 황홀하게 잘 지내다 왔다....

생각속의집 장목항   라벤더동 뷰는 라벤더동이 제일 좋다....가는 사람은 꼭 301호를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