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여행]3일차 나팔링

조식후 나팔링 픽업장소로 이동..하려고 했으나 약속장소에 있지않고 리조트안으로 픽업하로 와있음...땡큐..

가는길이 40분정도 걸린다고함....가는길에 필리핀 전경...

도착 벌써 신남..도..ㅋㅋ

카페앞에 계단내려가면 나팔링장소..수영을 못해도 걸어다니면서 볼수도 있다고 필리핀오면 꼭해봐야하는 1위추천

대기중에...

기다리는동안 미리 가봄... 조금후에 우리모습..ㅋㅋ 까만것이 다 정어리떼다...아직 성체가 아니라니.

대기하면서 바라본 바다

물위에서 바라본 정어리떼/

우리 책임져줄 가이드님.

장비착용완료 여기부턴 핸드폰 사진...

아이폰 사진이 잘나올지...고프로 대여를 할까 하다가.ㅠ 하는게 좋았겠단 ㅠㅠㅠ

물결

맑은물 물속이 훤히 다 보인다..

나 없는 가족단체샷

살짝 찍은 정어리떼..

가이드가 물속에서 찍어준 샷..

나도 찍고 싶었는데 구명조끼때문에 들어갈수가 없다....우리가 바라보는 바다밑에는 스쿠버하는사람들이 엄청 많다.

아 고프로 빌릴껄...

수가 너무 신나게 놀아서 너무 좋아하나 했는데 정어리가 무서워서 고개를 못내밀었다고 정어리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알아야피한다고 ㅠㅠㅠ 짠했음.

이수

 

가이드가 찍어준 동영상....너무 멋지다..

나팔링 가기전에는 뭘 저런걸 보러가나 했는데.....너무 좋았음...다음에 성체가 되었을때 5-6월에 다시 와보고 싶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