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Photo/Candid Photo
신이 할머니네 가는길.
천풍
2011. 2. 7. 23:45
설날 전날 음식 도와주로 집에가는길.....
신이 치장하고..
설날이라고
어디가나?
섹시하죠?
눈물이 찔끔..하도 오랫만의 외출..
나왔다...신이 할머니네 걸어가는중
아이폰녀..
덩 싸는중.ㅋㅋ 밖에 나오면 꼭 싸야한당.
나무
까치!! 우리가 왔다고 방가워해준당.
나도 까치
모 먹을꺼 없나?
다리 건너기..
신이만 보면 마냥 해피...
차도녀
시댁 방문녀..
쑤기가 만든 동그랑땡...
엄마가 만든 꼬지
열심히 만드는중
나 줄려고 만든당....이제 재료사다 만들수도 있어야 하는뎅..아직은.ㅋㅋ모양만들기 바쁨.ㅋ
나 줄려고 만든당....이제 재료사다 만들수도 있어야 하는뎅..아직은.ㅋㅋ모양만들기 바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