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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건릉

천풍 2014. 8. 29. 17:53

오늘 친구가 어린이 책을 주어서 받을겸 심작가 집앞에서 만남..심작가 차가 없어서..ㅠ

중학교 이후로 처음가본 융건릉 산책길은 너무 잘해놨는데.. 벌레가 많아도 많아도 너무 많아 걸을수가 없었다.ㅠㅠㅠ

사진에 벌레도 나와야하는데 안나오니.편한한 산책처럼 보이네.ㅠㅠ

관리인 아저씨한테 물어보니..10월 중순이나 벌레가 사라진다고 하니.겨울에나 산책 나와야겠당..

 

 우제 카메라로 마음을 굳히고..구경중...여기는 닭한마리..생각보다 맛이..없었다.ㅠ 왜 유명한지 잘......

 

 융건릉 앞에 있는 기와집..누가살았던 곳인지는 못봤다.ㅠ

 찍을곳 탐색중인 왕지

 

 

 

 

 

 나도 한컷.ㅋ

 

 천연기념물 개비자나무

 

 

  

 작품활동중인 심작가.

 저쪽으로 가면 융릉 사도세자가 묻힌 곳이라 하네..우리는 건릉쪽으로 먼저

 

 건릉으로

 작품 활동중인 두 찍사.

 두리번 두리번...모 찍을꺼 없나?

 물이 아주 조금 있지만 개천이 흐르네...이것때문에 벌레가 더 많은듯하다.

 

 각자의 길로...

 

 건릉.

 잔디밭이 넓어서 아이들 축구하기에 딱.ㅋ

 잠자리.

 햇쌀이 참 이쁘게 내리쬔다. 

 

 융릉

 우제 데려다주로 우제 집앞에서 아이스크림.

 

  

  

부담이 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