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기록]화성 바오밥 식물원카페

2019년 집근처에 있는 화성 바오밥 식물원 카페 

오래전이라 가격정보는 달라졌겠다..

빵종류가 많다.

슛돌이.ㅋ

결제대기중 엄마 잃어버릴까봐 감시중

귀염둥이 도 몇년이 지난후 보는 사진은 왜이리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한지. 늦은 기록의 즐거움을 찾아가고있다.

좌식형 자리

테이블 자리  비어있는곳 아무데나 앉으면 된다 명당자리는 정자같이 되어있는 곳들이 있다. 자리가 비나 눈을 감지말고 감시모드.ㅋ

일단 사온 빵을 먹고 돌아보기로...

귤나무

출사준비

잉어들도 많다. 아이들이 새보다 물고기를 좋아하는듯..

이렇게 많은 앵무새는 처음 봤음..

사진찍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수와 도

도도 카메라 장만..ㅋㅋ slr클럽에서 중고 5만원 구입

모델은 엄마가 먼저...ㅋㅋ

수는 한장찍을때마다 꼭 확인을 한다...잘못찍었으면 지워야하는데 지우지는 않는다..ㅋㅋ 저 카메라에 뭐가 찍혀 있는지 지금도 궁금하다. 아직 확인 안해봄.

아빠 찍어주는 도

식물 판매.

오랫만에 나 자주 출몰 안하는데.ㅋ

정자 자리 나가는 팀 있길래 기다렸다 찜

뽀뽀 좋아하는 수와 도..

귀여워 개굴 도

너무 많이 나오네 다음부터 안나올꺼니까..ㅋ

명당자리

이렇게 보니 도하고 닮았네

사진 찍기 놀이..

몰아주기 놀이.ㅋㅋ

1인당 8000원으로 싼편은 아니지만..잘 즐기다 왔다.. 이제 수도도 많이 먹어서 8000원은 안아까울듯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지나간 추억들이 새록 새록 기억나서 너무 좋다. 이제 다시 볼수 없는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