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원에 다닌지 이제 10개월이 넘었네...
그동안 내가 담임이었던 중3아이들은 깜짝 생일파티...
넘 고마웠음..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네...
이제 또 하나씩 갚아 가야지..
배에 왕짜가....진짜 있는건뎅....
재관아 미안하당....왜 얼굴 흔들었어? ㅋㅋ 현아는 제일 약한부분만 보이네...눈만.ㅋㅋ
아이들이 써준 편지.....넘 감동..
예서 미워하지 않습니다.ㅋ
예서와...사회쌤, 국어쌤, 영어쌤, 원장님, 손쌤...모두들 감사해영..2AD 아이들두 알라뷰..
효진 .....진짜 함 보여줘?
왕 뱃살? ㅠㅠㅠ 예서가 우리 친구들을 못봐서.ㅋㅋㅋ
예찬 ㄳㄳ 만수무강은...적어도 60은 넘어야 하는 말 아냐?
아영....열심히 즐겁게 살장,.
ㄳㄳ...
우리 신이..편지 읽는당....
지수야 넘 고마워..얼굴을 못봐서 아쉽네....넘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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