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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Photo/Candid Photo

왕송저수지


의왕 자연학습장이 6시까지라는 것을 알고 갔지만 5시까지라고 쫓겨났다.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왕송저수지를 조금 걸었다...

날씨는 좋았으나 너무 센 바람 때문에.ㅠㅠㅠ

사진찍구 넘 추워서 보리밥 먹으로 ㄱㄱ



신이 혀를 낼름....

저수지 근처의 카페

아직도 겨울?

겨울 여자...

누가 쓰레기를 비양심적인 인간들..쯧쯧..

여기도 쓰레기.ㅠㅠ

화장실

왕송저수지..

날씨가 멀리는 안보인다? 매인인가? 황사인가?

신이

머리 섹쉬한뎅..바림이 넘 쌔다.

아고 죽겠네..이넘의 바람

벤치에나 앉아볼까?

태양을 바라보다...

딱따구리 머리

카메라 의식.

먼산 바라보기

각도 틀어 바라보기..오늘 모델좀 하는데.ㅋㅋ

처량..

하지 않아여..

추워서 가만히 있는건가?

움직이자 신이양


이제부터 쑤기작가님 시선

가만히 잇는데두 멋지네..

모델이신가?

국수

동치미.

모드라?


젓가락 수저

선인장

보리밥 야채

보리밥


보리밥에는 고추장보다 강된장이시란당.

석쇠구이..

상추위에 깻잎 위에 고추장삼겹살.ㅋ


완성된 쌈....아 또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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