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 도가 케이블카 타보고 싶다하여 늦었지만...올라오는 길에 충무김밥 사들고..케이블카 타로 ㄱㄱ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금방 탐
타고 올라가니 수와도가 아침부터 너무 걸어서 힘들었는지...정상에는 못올라감.. 케이블카 내리는 곳에서 먹다 내려옴.ㅋㅋ
아직 아이들은 놀기를 좋아하지 구경하는것은 별로 안좋아하는듯...
엄청 긴 통영케이블카 5-6년만에 와보는듯
파노라마
날씨가 조금 흐려서 아쉬움
아름다운 통영
하늘과 산과.바다
한산대첩 전망대 저기도 못 올라가봤네.
내려올때 루지 타고 내려가도 되는데 우리는 수도 때문에 패쓰...나중엔 한번 타봐도 될듯
40년전통 할머니 충무김밥에서 사온...
가게 들어갈때는 망한집인줄.ㅋㅋ
아 사진올리다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
대마왕님 화보
멋진 풍경 담는중
도는 가만히 있는 표정이 없네.
요있네.ㅋㅋㅋㅋ 넘 성급했음.ㅋㅋ
닮았나?
망원경보는중...아직 돈은 넣는건 아는데 보는 법을 잘 모름...ㅋㅋㅋ
수원 올라갈 시간이 너무 늦어...얼마 있지도 못하고..내려왔다...
내려오는 케이블카..
안녕거제 통영 짧았던 3박4일 여정이 끝났다. 수도가 태어나고나서 가장 먼 장거리 여행이었다...제주도가 있지만..비행기타고 갔기때문에 패쓰..ㅋㅋ
여행하고 남는게 사진밖에 없다는데 사진이 너무 많이 남았다.ㅋㅋㅋ
'Take a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문진 카페 커피바다 (0) | 2019.01.11 |
---|---|
급 떠난 주문진 (0) | 2019.01.11 |
[여름휴가] 맹종죽테마공원 (0) | 2018.10.10 |
[여름휴가]농소몽돌해수욕장 (0) | 2018.10.08 |
[여름휴가] 이수도 (0) | 2018.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