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결혼식 후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현충사 은행나무 길

현충사 입구라고만 들어서 갔는데....없었음.ㅋㅋ 물어보니 앞으로 3km정도 가야 있다고 함...

그래서 다시 나가기 그래서 현충사 한바퀴 돌고 나옴...기대하지 않았던 곳인데...넘 좋았음..시간이 없어 다 돌아보진 못했지만...

나중에 날 잡고 다시 와보고 싶당..

주차료 입장료는 무료....

세식구가 가니 대가족이다....

그리고 은행나무길은 아직 단풍이 안들어서....2~3주후에 가봐야 할 듯하다.

 

 주차장에서..

 

 

 

 

 

 

 

 현충사 2012년부터 입장료가 무료란다.

 아이들이 안이 답답한지 안놀아서 바로 나옴...안에 영화보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우린 못봄.

 

 나만 빼고 셋이 커플인듯.ㅠ

 

 배불뚝이 수..아빠 닮았네.ㅋ

 

 

 근남이네가 여기서부터 없었네.ㅋㅋ 영화보고 있었구만

 조금 들어가보니 옆에 연못이 이렇게 이쁘게 있다.....내 생에 제일 큰 잉어 봄...잉어들이 상어 새끼 만하다.ㅋㅋ

 

 

 낙엽에 넣어주니 신났다고 뛰어간다.

 

 수,도와 잘 놀아주는 채윤이 누나

 둘이 모해 나란히.ㅋㅋ

 낙엽 화보.

 상황을 보아하니....도가 누나 머리를 때렸네....수는 도 혼날까봐 겁 먹은듯....도는 웃음으로 넘기려하네.ㅋㅋ

 도 혼나는데 웃는다. ㅋ

 낙 엽

 15kg 누나가 13kg 수를 들고 있다.ㅋ

 도도 한번..쌍둥이는 꼭 똑같이 해줘야한다.ㅋㅋ

 

 

 

 

 100cm 누나가 90cm 동생 단풍잎따주기.ㅋ

 

 동화속 그림같당

 

 

 

 

 얼굴에만 햇빛이.ㅠ

 

 

 숲속 공주님이넹

 

 좋아죽는 엄마...시크한 수...관심없는 도.ㅋㅋㅋㅋㅋㅋ   엄마만 신났네.ㅋㅋ

 

 뒤에 아자씨가 비키질 않아서.....사진이 아깝다.ㅠㅠㅠ

 

 

 

 

 

 낙엽을 뿌려야하는데.....머리에..ㅠ

 

 

 가족사진 준비중ㅇ

 

 우리가족 대가족이당..

 

 

 

 엄마 없는 아이...

 점프..

 착지...

 연못에 비친 태양

 도윤이 날다.....위험한데..

 날았다...위험해~~~~~~~~

 

 잔디밭에서 뒹굴

 

 진드기 얘기에 바로 일어났다.ㅋㅋㅋ

 도와 커플티 입어서...수가 외로워 보인다.

 

 

 

 엄마 콧털 뽑앗나? 왜그래?

 반영

 

 

 대마왕님 독사진

 

 둘 커플.....

 은행나무길..나만 잠시 들려 사진만..

 

 

 

 

 

다음에 다시 와보자......은행나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