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동에 있는 캠핑장.. 1박은 안되는것 같고..하루에 성인1명당 7,000원..
혼자 둘이 갈때는 싼듯하나 여섯명이가니 4만원이 넘는다..좀 비싼듯..
승범이와 성훈네...급번개...
캠핑할수 있는 숲과..축구장보다 조금 작은 잔디밭 두개...간이화장실...끝...
오랫만에 안쳐지는 텐트 치고...자리잡고 누웠느데..벌레가 좀 많다..도는 벌레에 볼을 물렸는데..한달이 지난 지금 까만 점이 되어있다..볼 가운데에.ㅠㅠㅠ
벌레 조심해야할듯.
나름 시원하고 한가하고 잔디밭에서 썰매도 끌어주고..해먹에서 놀고...흙놀이하고...나중에 카드게임도 한판...
오랫만에 나들이 나오신...명지훈님..이제 걸어다닌다.ㅋㅋㅋ
이 시골 아기는 누구?
오늘은 잔디썰매..생각보다 잘나가는데 두명 타면 힘듬.
수는 얼굴이 너무 잘 타는듯.
간식 타임
해먹...우리도 사야겠음.
오빠 밀어주느라 힘들어 죽는 은교.ㅋㅋㅋ
낮술..
고기까지...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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