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

아침일찍 제사를 치르고 부모님 모시고 변산반도로 출발.. 추석이라 길이 많이 막힐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막혀 6시간만에 도착...

 4시쯤 되어서 태양이 너무 밝아  다 노출오버...ㅠ

이제 출발...

 경부를 타고 가다 천안논산고속도로를 타고..가다 나온 부여백제 휴게소.ㅅ 생긴지 얼마 안된거 같당. 

 휴게소에서 막샷

 

 간식중. 

 말 동상...

 진짜 말 같당.

 내소사 도착해서 입구에 걸어가는중에

 내소사 가는 길에는 엄청 키큰 나무들이 많다..다른지역나무보다 더 큰듯.

 능가산 내소사.  

템플스테이.   

 태풍에 부러졌나 보다 

 파란하늘....파래도 너~~~~무 파래..

 시어머니와 며느리.ㅋ 엄마 표정이 대박.ㅋ 

  

 

입구에 들어서자 보이는 전경. 큰나무가 보인다.1000년은 묵은듯.. 

 연등.

 작품활동중이신 신작가님.     

 

 

실명 써있는데 올려도 되는지 잘 모르겟음.   

 내소사 전경

 

 

 

 

 

 

어머니 끌어주세용..

 아고 힘들어요..

 이제 작가포스가.ㅋㅋ

 

 

 

 멋지당...

 

 

 삼신당 내부

멋진 하늘과 구름  

 

 몰래 도촬하다 걸린 신작가.ㅋ

 미안.

그래도 한장.ㅋ  

  

 

 

  

엄마.

 

 

 

 

 내려가다 가족사진 한장...나만 없네.ㅋ    

 

 

 구름사이로 비춘 햇살이 산 중턱에..

이제 보이는 모든것이 사진으로 보인다는 신작가님.ㅋ 

  

 엄마와 아빠...걸어가면서 점점 멀어짐.ㅋ

 모델겸 동료작가.ㅋㅋ 

 NEX 5N  

마지막 내려가면서 ..